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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마케팅 케이스스터디

[퍼포먼스 마케팅 스쿨 4기] - 4주차 케이스스터디 _ 브랜드 C 크리스마스에디션

가상 시나리오/테이터 분석, 성과 개선안 제시
# 럭셔리 브랜드 C의 크리스마스 선물 캠페인

 

 

 

23년도 캠페인 KEY POINT

1) 전년대비 ROAS 가 높은 매체에 예산을 보다 집중 필요

2) 2030 타겟 대상의 유입 및 노출 확보를 늘리고자 함

3) 신규 매체(1-2곳)추가 하여, 노출 스코프를 넓히고자 함

 

 




 

 

22년도 성과 분석표를 통해 ROAS를 계산해 

매체별 ROAS가 높은 매체와 낮은 매체를 구분하고

2030 타겟으로 한 노출 매체를 지정해 예산을 분배한다

 


 

네이버

제일 많은 투자 예산에 비해 ROAS3번째로 낮으므로

예산을 50% 줄이고 클릭과 노출을 높일 수 있도록

검색광고 (파워링크/쇼핑검색)  , 크리스마스 에디션 관련 키워드 타겟팅 진행

 

 

카카오톡

예산 4천만 > 3천만으로 줄임

최근 명품 브랜드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하는 추세를 고려해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다른 비즈보드, 배너광고 진행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 증대

 

GDN

현재 가장 높은 ROAS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마케팅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것

이에 기반하여 예산을 50% 증가시키고 더 많은 노출량을 확보한다

 

인스타그램 / T맵

2,3번째로 높은 ROAS인스타그램과 T맵에+2천만, +5백만 예산 추가한다

젊은층이 활발히 사용중인 인스타그램 내 잠재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피드룩북/제품 카탈로그 생성

SNS 게시한 사진, 동영상 등을 활용해 광고 집행하고 SHOP 탭 활성화

 클릭 유도 > 전환 효과

 

페이스북

블라인드와 비슷하게 ROAS는 낮지만

20236월 기준 여전히 페이스북은 SNS커뮤니티에 많은 이용자 보유하고 있으므로

예산은 그대로 유지

타겟과 나이, 소재, 캠페인 종류 바꿔서 효율이 나오는 방법 모색

 

블라인드

현재 광고 전략이 노출과 클릭량 그리고 매출에서 원하는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음

이에 따라 광고를 잠정적으로 중단한다

대신에 새로운 매체에 예산을 투입하고 매출 향상시키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토스

예산에 비해 노출과 클릭량이 높은편

따라서 예산 50% 증가시켜 더 높은 ROAS를 얻어낸다

 

 

+ 나머지 예산 1천만원은 새로운 매체 2곳에 각각 배분한다

 

 

 


 

2030 타겟 대상
신규 매체

 

 력셔리 소비 시대의 가치관 변화에 따라

영타겟과의 소비 접점을 확대하고 2030위주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다

 

종합 패션몰에 무신사가 압도적으로 이용자가 많았고

2024년 현재, 무신사는 주로 20대와 30대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20대와 30대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고, 이 연령층은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온라인 쇼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향이 있다

 

 

 패션 및 뷰티 제품을 판매하고 온라인에서 패션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플랫폼인 무신사는

그 중에서도 고가의 명품 브랜드 제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명품관을 운영중이다

유명한 럭셔리 브랜드의 제품을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몰이며

이곳에서는 가방, 신발,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종류의 명품 제품을 찾을 수 있다

명품관은 특별한 행사나 할인 이벤트도 주기적으로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신규 매체로 무신사 선정

 

 

 

 

 

발란은 업계 1위 명품 플랫폼으로 현재 고객 경험 개선에 집중하며 충성 고객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높은 재구매율은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는 데에

성공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임

 

또한 신규 입점하고자 하는 브랜드들의 경쟁력을 미루어 봤을 때

온라인 명품 전문 쇼핑몰 2030세대 이용 최상위권

 

=> '발란'에 럭셔리 브랜드 C 신규 매체로 선정한다